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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4·10 총선 선거운동 돌입...여야 후보 세절역 인근서 지지 호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일에 앞서 본격적인 선거 유세 활동이 시작됐다.

 

지난 3월 29일 서울 은평구 세절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박주민 후보자(은평 갑)와 국민의 힘 기호 2번 홍인정(은평 갑)후보의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졌다.

 

박주민 후보자는 새절역 상권활성화에 대한 선거 유세를 펼쳤고, 홍인정 후보는 역세권 민간 재건축 용적률 상향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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