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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5.05%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전문업체인 러셀[217500]은 1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5.05% 오른 3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러셀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러셀은 2023년 매출액 447억원과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8.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8%, 하위 31%에 해당된다.

[그래프]러셀 연간 실적 추이


러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22년 5억원보다 1억원(2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러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6억원으로 증가했다.

[표]러셀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