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최근 한국 해외직판쇼핑몰 판다코리아닷컴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등 중국 대도시의 30세에서 39세 사이 여성이 한국상품 온라인 쇼핑의 중국 해외직구 주력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다코리아닷컴에서 지난 10월에 한국 온라인쇼핑협회와 함께 추진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30대 구매자가 조사대상의 50.7%를 차지했고,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구매자 점유율이 앞자리를 차지했으며 여성 구매자의 점유율이 82.6%에 달했다. 가장 잘 팔리는 시간대는 퇴근 전인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였고 그 다음은 점심 휴식시간 전후, 잠자기 전인 밤 10시부터 11시 사이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 연합뉴스에서는 중국의 해외직구 시장 규모가 올해의 100조원(약 5400억 위안)에서 2018년에는 400조원(2016조 위안)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판다코리아닷컴에서 지난 10월에 한국 온라인쇼핑협회와 함께 추진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30대 구매자가 조사대상의 50.7%를 차지했고,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구매자 점유율이 앞자리를 차지했으며 여성 구매자의 점유율이 82.6%에 달했다. 가장 잘 팔리는 시간대는 퇴근 전인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였고 그 다음은 점심 휴식시간 전후, 잠자기 전인 밤 10시부터 11시 사이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 연합뉴스에서는 중국의 해외직구 시장 규모가 올해의 100조원(약 5400억 위안)에서 2018년에는 400조원(2016조 위안)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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