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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2015 The Hottest of Allianz’ 개최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5 The Hottest of Allianz’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 직원들을 시상하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가장 뜨거운 임직원(The Hottest of Allianz)으로 임성환 AA영업교육부 차장이 선정됐다.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2014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온도’ 적립제도는 임직원들의 나눔 정도를 온도로 환산해 적립해주는 제도로, 기부금 1만원은 온도 1도로, 봉사활동 1회는 30도로 적립된다. 

2015년 11월말 기준으로 약 80%의 임직원들이 회사 기부 프로그램 ‘Make a Donation’에 참여하고 있다.

김태규 알리안츠생명 소비자보호&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알리안츠생명의 임직원과 어드바이저들은 팀을 꾸려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2016년에는 평균 사랑의 온도를 사람의 체온인 36.5도까지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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