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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완전판매 영업문화 정착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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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신한생명이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완전판매 영업문화 정착과 보장성상품 판매확대를 추진한다.

 

신한생명 이성락 사장<사진>은 18일, 천안시 동남구 북면 명덕리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2014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전략회의에서 2014년 전략방향 ‘Challenge 7’의 성공적 달성과 견실한 성장기반 구축 및 일류 조직문화로의 혁신을 위해 관리자 개개인의 투철한 사명감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AM채널(GA)은 우량GA와 제휴를 확대하고 방카슈랑스채널의 경우 연금 및 보장성 상품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FC채널은 우수 조직 견실화를, CBM채널의 경우 DB생산성 제고와 설계사 정착율 개선을 위한 액션플랜 중심의 전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생명 이성락 사장은 “내실 있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각자의 사명을 다해달라”며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참 영업 문화와 FC존중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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