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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수호천사꿈나무4U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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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동양생명(대표이사 구한서)은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어린이보험인 ‘수호천사꿈나무4U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주보장으로 하며 △수술 △CI △재해 △통원 등 4종의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 실손의료비보장특약, 응급실내원특약, 암치료비특약 등을 부가할 수 있다.
 

가입은 임신 중이거나 만 15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일 경우 가능하며, 산모를 위한 질병과 사고는 물론 태아를 위한 선천이상 수술 입원 및 주산기질환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형제자매가 2명인 가정에는 기본 보험료의 0.5%를, 3명 이상이면 1%를 할인해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부담 없는 보험료로 오랜 기간을 합리적으로 보장하고자 개발한 상품”이라며 “보험료 변동 없이 한 달에 3~5만원으로 100세까지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자녀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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