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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조세금융신문, 본사 사옥 확장 이전

편집국, 3부서 체제로 확장 … 컨텐츠사업국 신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인터넷 경제일간지 조세금융신문(www.tfnews.co.kr)  지난 5일 창간 4주년를 맞이해 사세를 확장함에 따라 본사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특히 기존 조세부와 금융부로 이뤄졌던 편집국에 새로이 산업부를 추가해 앞으로는 3부서 체재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콘텐츠사업국을 신설해 차별화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설 예정이다.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마곡동) 두산더랜드파크 B8전화번호 : 02)783-3636(기존과  동일) 팩스번호 : 02)3775-4461(기존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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