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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차세찌, "맨몸에 XXX 걸치고…" 5월 결혼에 19금 욕망 표출하나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한채아와 차세찌가 결혼을 발표했다.

 

8일 두 사람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5월 화촉에 불을 밝히겠다고 전해 대중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았다.

 

지난 2017년 3월 처음 열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이후 좋은 만남을 유지해오다 이날 이와 같은 호소식을 알리게 됐다.

 

이에 앞서 그녀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결혼 로망을 밝힌 사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방송인 이국주의 집에서 발견한 향초에 대해 "향초 좋다. 밤에 분위기 잡을 때 켜야 한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었다.

 

또한 그녀는 앞치마에 대한 이야기 도중 "아무것도 안 입고 뒷모습이 다 보이게 그것만 입어야 한다"며 "20대 때는 청순하게 다녔지만 모두 소용없었다. 섹시한 게 최고다"라고 털어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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