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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한채아, "사생활에 솔직해야 돼" 결혼 전 '진실' 강요한 이유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결혼 소식이 터졌다.

 

지난해 3월 영화 언론시사회 현장에 등장한 한채아는 "차세찌와 열애 중이다"라며 공식적인 자리에서 열애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돌발 발언에 대해 그녀는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지만 내 사생활에 대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그 친구(차세찌)는 나에게 '공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진실되게 우리의 만남을 공개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하더라. 그는 진작 공개하고 싶어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파격적인 열애설 인정으로 논란을 자아냈던 두 사람은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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