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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몰표녀 등극…정체에 관심 "의상학 전공에 쇼핑몰 모델"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몰표를 받은 입주자 임현주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16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입주자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입주자들은 인사를 나눈 후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입주자들의 속마음에서 임현주는 남자 입주자 3명의 몰표를 받았다.

 

또 남자 입주자인 이규빈 역시 2명에게 문자를 받으며 다음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방송 이후 입주자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몰표녀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몰표녀 임현주는 국민대학교 의상학 전공에 현재는 여성 쇼핑몰인 데일리먼데이의 피팅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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