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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이왕 벗을 거면 다 벗어라" 차세찌에게 요구할 바람의 정체는…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웨딩사진 공개를 해 이목을 끌고있는 배우가 화제다.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 혼전 임신 고백까지 했던 한채아, 차세찌가 결혼에 골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열렬한 축복을 받은 두 사람이 식과 더불어 웨딩사진을 공개해 시선강탈 중인 가운데 과거 한채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아는 MBC '나혼자산다' 출연 당시 "남편이 상의 탈의하고 등근육을 보여주면서 칼질하는 것"이 로망이라는 이국주의 발언을 적극적으로 받아쳐 주목받았다.

 

그녀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앞치마만 하는 게 좋다. 이왕 벗을 거 다 벗어야지"라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화끈한 그녀의 바람을 남편이 들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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