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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여름맞이 블루세일...최대 60% 할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라면세점이 여름 피서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여름 정기세일인 ‘블루 세일’을 시작한다.

 

인터넷면세점을 포함한 신라면세점 전 점에서는 이달 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블루 세일’기간 동안 ‘발리’, ‘페라가모’ 등 패션브랜드와 선글라스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세일 외에도 블루세일 기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구매영수증 내 응모권을 작성해 안내데스크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항공권과 제주신라호텔 1박 숙박권으로 구성된 ‘제주도 2인 여행 패키지(5명)’경품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쿠폰을 증정되며, 신라면세점 멤버십 고객은 이번 블루세일 기간에 AK플라자에서 멤버십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점에서는 구매 금액별로 최대 35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하면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구매금액별로 사용 가능한 쿠폰 2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향수 브랜드와 선글라스 등 신라면세점 MD가 추천하는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흥청망청 세일’을 이달 15일까지 진행하며, 카드 청구할인과 제휴 포인트 혜택도 준비 돼 있다.

 

신라면세점이 지난 달 새롭게 출시한 ‘더 심플’ 모바일 앱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모바일 전용 적립금 및 신라포인트 5000원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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