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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없는 몸매로 일정 소화한 전지현, 호텔식 산후조리원 이용 "2주 2천만원"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분만 이후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19일 한 화장품 관련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지난해 1월 아이를 분만했음에도 불구,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녀의 변함없는 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전지현이 분만 후 회복을 위해 사용했던 산후조리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첫아이를 분만했던 그녀가 이용했던 산후조리원의 가격은 2주에 약 2000만원.

 

이에 한 기자는 방송 당시 "해당 산후조리원은 호텔식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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