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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저축은행, 창립 44주년 ‘연 2.8% 정기예금’ 특판

 

(조세금융신문) 아주저축은행(대표이사 오화경)은 창립 44주년맞이 고객사은행사로 12개월 이상 예치시 연 2.8%, 16개월 이상 예치시 연 2.85%의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300억원 한도 소진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포인트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특판과 함께 장기 목돈 마련을 준비 중인 직장인 고객을 위해 인터넷뱅킹 정기적금 금리도 최대 4.2%(36개월)까지 제공한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아주저축은행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연 2.8%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한다”며 “그 동안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하여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저축은행은 44년 동안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 지난 2012년에는 아주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발했으며 수도권에도 5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정기예금 특판은 아주저축은행 모든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서초지점(02-2023-1100) 또는 콜센터(1599-00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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