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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주가 +14.95%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알루미늄 가공제품 생산업체인 삼아알미늄[006110]은 16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14.95% 오른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삼아알미늄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미래에셋,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이 종목의 경우 메릴린치가 매매상위 거래원에 등장하고 있어서 단타매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표]삼아알미늄 거래원 동향

 


삼아알미늄의 2017년 매출액은 1369억으로 전년대비 5.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5억으로 전년대비 -3.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9%, 하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6년 보다도 5.9%(75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삼아알미늄 연간 실적 추이

 

 


삼아알미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16년 4억원보다 -3억원(-75.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3.3%를 기록했다.

삼아알미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삼아알미늄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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