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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인정' 이용대 변수미,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인데"…까닭에 의견 분분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드민턴 국대 출신 이용대와 그의 와이프 변수미가 이혼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스포츠조선은 두 사람이 갈라설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앞서 둘은 육년이란 긴 시간 동안 사랑을 키운 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평생의 동반자가 됐다.

 

특히 작년 봄 자식을 낳은 후 더욱 돈독함을 드러내왔던 둘. 지난달에도 인스타를 통해 여전한 사랑을 과시했기에 충격이 거세다.

 

특히 그녀는 "벌써 따로 살고 있다. 성격에 따른 문제다"며 "오빠 마음이 현재 좋지 못한데 기사화돼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터넷상에선 둘의 과거, 그녀의 외모 품평, 양육권 문제 등 도 넘은 추측과 악플이 쏟아져 일각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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