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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LCD/OLED 장비의 개발, 제작 및 판매업체인 베셀[177350]은 27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19.7% 오른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베셀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골드만이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한솔홈데코, LG하우시스 등이 있다.

[표]베셀 거래원 동향


베셀의 2017년 매출액은 806억으로 전년대비 83.3%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103억으로 전년대비 373.4%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6%, 상위 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4년 보다도 41.1%(234억 7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베셀 연간 실적 추이


베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16년 4억원보다 -1억원(-25.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5.7%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베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6억원, 4억원, 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베셀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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