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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전일 대비 +3.05%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유무선 통신장비 사업 영위하는 회사인 대유플러스[000300]는 27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10.6%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3.05% 오른 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추세선으로 보면 단기 이평선이 중기 이평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구간으로, 주가가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주가 5MA 상향돌파,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대유플러스 일봉 차트


대유플러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4% 늘어난 457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1% 줄어든 7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50%, 하위 28%에 해당된다.

[그래프]대유플러스 연간 실적 추이


대유플러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7억원으로 2016년 30억원보다 47억원(156.7%)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3.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대유플러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2억원, 30억원, 77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대유플러스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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