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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열애설' 이상화, 모두 올림픽이 끝난 뒤 시작됐다 "하고 싶은 걸 다 할래"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오랜만에 연예계 기쁜 소식이 단비처럼 찾아왔다.

 

오늘(16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도배한 강남, 이상화는 "지난해부터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폭탄이 잇따라 터지고 있는 연예계에 열애설로 기쁨을 안기고 있는 상황.

 

아직 확인된 바 없는 열애설의 주인공, 이상화는 지난달에도 성형수술 깜짝 고백으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그녀는 "이제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고 먹고 싶은 걸 먹고 싶다"라며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싶다.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7개의 알람을 껐다. 모든 걸 알람대로 움직였는데 이제 모든 걸 내려놓았다"라고 밝혔다.

 

외모, 연애 등을 등진 채 스피드스케이팅에 올인했던 그녀가 성형수술, 강남과의 열애설 등으로 자유로운 삶을 찾고 있는 듯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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