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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성형설 논란, 출산 후유증으로 달라진 외모에…"눈·코·입 다 바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박정아가 성형설로 곤욕을 겪고 있다.

 

어젯밤, 박정아가 SNS에 "이젠 익숙하다"는 말과 함께 출산 후유증에도 긍정적인 소회를 전했다.

 

그럼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형설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출산 후유증으로 붓기가 생겼지만, 외모가 많이 달라보이기 때문이다.

 

출산이라는 경사에도 일각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 역변 수준", "눈·코·입 볼록볼록 다 바뀌었다"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악플이 쏟아졌다.

 

이와 달리 "출산하면 붓기로 인해 그럴 수 있다", "성형 아니고 붓기"라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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