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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7.41%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유무선 통신장비 사업 영위하는 회사인 대유플러스[000300]는 25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7.41% 오른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대유플러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키움증권, 이베스트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대림산업, 비즈니스온 등이 있다.

[표]대유플러스 거래원 동향


대유플러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4% 늘어난 457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1% 줄어든 7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50%, 하위 28%에 해당된다.

[그래프]대유플러스 연간 실적 추이


대유플러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7억원으로 2016년 30억원보다 47억원(156.7%)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3.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대유플러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2억원, 30억원, 77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대유플러스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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