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보급과 함께 눈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서 ‘먹는 눈 영양제’ 토비콤에스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안국약품에서 개발한 토비콤에스는 단순히 ‘눈에 넣는 안약’이 아니라 ‘먹는 눈 영양제’로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토비콤에스는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눈의 피로,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 효과적이다.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빛을 감지하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강화하며, 우리 몸에서는 생성되지 않는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 토비콤에스는 로돕신의 주성분인 비타민A(레티놀아세테이트),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체내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6를 포함하고 있어 눈의 망막에서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인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감퇴를 개선시켜준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눈이 피로한 수험생,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 시력이 감퇴되는 어르신, 스마트폰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가족들의 눈 건강을 위해 눈 영양제가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최근 150캡슐 포장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의 편의를 증진시킨 것은 물론 ‘한번 떠난 시력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눈에는 눈약’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눈 건강은 미리미리 챙겨야 함을 강조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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