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KDB생명(사장 조재홍)은 KDB다이렉트보험의 월 평균 판매건수가 600건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1월 출시된 KDB다이렉트보험은 암보험, 어린이보험, 정기보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총 5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월 평균 판매 건수는 600건을 넘어섰고, 330만명 이상이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 같은 추세라면 12월 누적 수입보험료가 100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DB생명은 다이렉트보험 출시 2주년을 맞아 기념 케익 발송, SNS 덧글 달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출시된 KDB다이렉트보험은 암보험, 어린이보험, 정기보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총 5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월 평균 판매 건수는 600건을 넘어섰고, 330만명 이상이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 같은 추세라면 12월 누적 수입보험료가 100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DB생명은 다이렉트보험 출시 2주년을 맞아 기념 케익 발송, SNS 덧글 달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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