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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8번째 미니클래스 ‘오메불방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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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LI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병헌)은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에 위치한 LIG아트홀에서 미니클래스 8번째 행사인 ‘오! 메리 불타는 방학’(이하 ‘오메불방’)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근 SNS에서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시인 하상욱 씨와 그룹 메이트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정준일 씨가 게스트로 나섰다. 

LIG손보 커뮤니케이션담당 박주천 상무는 “고객의 소소한 일상을 보듬는 데 보험업의 본질이 있다는 생각에서 일상 속 관심사를 다룬 미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더 풍성하고 알찬 방법들로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9월 여성 운전자를 위한 ‘빵빵! 베스트 드라이버가 간다’라는 주제로 처음 시작된 LIG손보의 미니클래스 행사는 ‘자궁 건강’, ‘셀프 웨딩’, ‘척추 건강’, ‘홈 드레싱’ 등의 주제들로 총 8회에 걸쳐 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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