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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백순길 前삼성세무서장 개업소연

(조세금융신문) 지난해 연말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친 백순길 前 삼성세무서장이 오는 10일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법인호연 강남점’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


백 세무사의 개업소연은 오는 10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시 논현동 소재 삼원빌딩에서 열린다.


일시 : 2월 10일(화) 11~21시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51 삼원빌딩 4층(논현동 210-1)
전화 : 02-2070-0280(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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