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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산골한옥마을, '입춘대길' 직접 써주는 전문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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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태양의 황경이 315도일 때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는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을 맞은 4일 오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 전문서예가가 시민들에게 직접 전해줄 입춘첩에 '입춘대길'이라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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