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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당대회 후 어색한 만남? 악수하는 문재인-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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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안 표결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표결은 새누리당 의원 155명,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24명, 무소속인 정의화 의장, 새누리당 출신 유승우 의원까지 총 281명이 참석해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5표로 이 후보에 대한 인준안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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