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보호 통합상담센터에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통화 시간이 기존 평균 3∼5분에서 30초∼1분으로 단축되고, 청각장애인 등도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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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ARS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통화 시간이 기존 평균 3∼5분에서 30초∼1분으로 단축되고, 청각장애인 등도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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