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B손해보험이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 상품의 보장을 강화했다.
KB손해보험은 16일 운전자보험 상품인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에 기존 보장을 높이고 신규 보장을 탑재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에게 형사합의금을 지급하는 교통사고 처리보장' 특약은 보장한도를 기존 1억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올렸다.
운전하지 않는 고객도 '자동차 사고 부상 보장' 특약을 통해 부상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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