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오는 26일 오후 2시 가상자산‧NFT 시대의 기업전략을 진단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가상자산은 미래 비즈니스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NFT는 미래 디지털 영역에서의 거래 대상, 매개체로써 활용될 잠재력이 있다.
이 때문에 시장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가상자산‧NFT 관련 법제도는 아직 미완의 상태다.
광장은 26일 가상자산 이슈를 다루는 1회 세미나에 이어 6월 9일에는 NFT‧DAO에 대해 논의하는 2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은 무료이며, 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