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위해 24시간 주문 데스크를 운영한다.
9일 KB증권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이날과 오는 12일 양일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홍콩과 중국은 12일이 휴장일이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고객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돕기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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