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1천억원 녹색채권 첫 발행…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2022.11.18 19:14:57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천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처음 발행했다.

 

18일 중진공은 전날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처음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중진공은 녹색채권 발행으로 마련한 재원을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 유망 기업 지원과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 그린기술 사업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통화 긴축, 금리 상승 등 여파로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마중물로 첫 녹색채권을 발행했다"며 "앞으로 녹색금융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은 2019년 처음으로 사회적채권 발행을 시작해 현재까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채권 누적 발행액이 18조7천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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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 기자 sgh@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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