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회계처리 기준 위반한 엘파텍에 감사인 지정 등 제재

2023.02.08 19:23:29

향후 엘파텍 및 관계자 대상 과징금 결정 예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장비 부품 제작업체 엘파텍이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감사인 지정 등 제재 조치를 받았다.

 

8일 증선위는 회계처리 기준을 어긴 엘파텍에 감사인 지정 등 제재 조치를 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엘파택은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 총 311억5000만원을 주석에 기재하지 않았다.

 

이에 증선위는 엘파텍에 감사인 지정 3년과 대표이사 해임 권고 및 직무 정지 6개월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

 

향후 금융위는 엘파텍 회사 및 회사 관계자에 대한 과징금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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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jinmk@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