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티앤엘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1.5% 늘어난 1155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6.9% 늘어난 30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0%, 상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티앤엘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티앤엘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6억원으로 2022년 44억원보다 12억원(27.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9%를 기록했다.
티앤엘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8억원, 44억원, 5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티앤엘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15일 이소중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티앤엘에 대해 "상처치료재 전문업체이며, 주요 제품은 트러블케어(여드름) 패치. 23년부터 주요 고객사인 C&D의 오프라인 유통망에 출시됨에 따라 23년 매출액은 1,155억원(+42% YoY), 영업이익은 308억원(+27% YoY)을 기록. 아직 C&D의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여력이 많이 남아 있으며, 대부분 국가들의 트러블케어 패치 시장이 초기 단계인 점을 감안했을 때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 2Q24 매출액은 538억원(+47% YoY), 영업이익은 206억원(+64% YoY)으로 전망. C&D가 연초 목표한 40개국 중 아직 일부 국가에만 진출되어 있는데 불구하고도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25년에도 높은 성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 2024년 매출액은 1,470억원(+27% YoY), 영업이익은 471억원(+5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