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대상의 2023년 매출액은 4조 1075억으로 전년대비 0.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237억으로 전년대비 -11.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50%,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대상 연간 실적 추이
대상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16억원으로 2022년 287억원보다 -71억원(-24.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9%를 기록했다.
대상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94억원, 287억원, 216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대상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22일 심은주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상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369억원(YoY 3.3%), 480억원(YoY 42.7%)으로 추정.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620억원(YoY 2.9%), 410억원(YoY 29.7%)으로 예상. 1분기와 유사하게 ① 곡물 투입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② 소재 기저효과, ③ 연결 자회사 PT인도네시아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