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위드윈 회장에 김태호 전 국세청 차장

2024.11.22 12:53:13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태호 전 국세청 차장이 세무법인 위드윈 회장에 취임한다.

 

김태호 전 국세청 차장은 대구국세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자산과세국장‧전산정보관리관(현 정보화관리관)‧중부국세청 조사 2, 3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인물이다.

 

국세청 조사기획과장‧운영지원과장‧세원정보과장‧조사2과장‧상속증여세 과장 등 조사와 자산 등의 핵심 업무를 도맡았다.

 

‘세무법인 위드윈’은 김재철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및 김혁주 전 태평양 조세그룹 파트너 등 국세경력 베테랑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프로필>

▲68년 ▲경북 경주 ▲부산 동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38회 ▲북대구세무서 총무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재산2과 2계장 ▲국무조정실 파견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종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 소득계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 ▲종합부동산세T/F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1계장 ▲김해세무서장 ▲미국 유학 ▲서울지방국세청 신고분석 1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조사기획과장‧운영지원과장 ▲고위공무원 승진(17.02.03)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파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