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구하러 온 옥태연 대신 전여빈 택한 서예지…잠복 취재 중인 기자라서?

2017.09.10 02:03:59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구해줘' 한상환이 임상미에게 구선원을 탈출하자고 권유했으나 거절당했다.


9일 방송된 OCN '구해줘'에서는 임상미(서예지 분)를 구출하러 구선원에 몰래 침입한 한상환(옥택연 분)의 제안을 거절하는 이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선원의 창시자인 백정기(조성하 분)가 임상미와의 결혼식을 서둘렀고, 이를 본 석동철(우도환 분)이 나서려했으나 홍소린(전여빈 분)에 의해 제지당했다.


홍소린은 석동철을 말리며 그에게 '여기는 절대 오지 말아라'라는 쪽지를 건넸다.



그 장면을 목격한 임상미는 홍소린에게 "왜 말렸느냐, 당신의 정체가 뭐냐"라며 물었고, 그에 홍소린은 잠복 취재 중인 기자라고 답했다.


홍소린의 정체를 알게 된 임상미는 홍소린을 도와 구선원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는 사명감에 구선원을 탈출하자는 한상환의 제안을 거절했다.


한편 홍소린과 임상미가 구선원의 실체를 밝히고 무너뜨릴 수 있을지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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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ent@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