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아정, "다른 것에 대한 갈증은 항상 있다" 이미지에 대한 고착?

2017.09.28 01:36:37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윤아정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그녀는 인기리에 종영된 다양한 작품서 악역을 연기한 사실을 언급하며 “왜 나는 이런 역 밖에 맡을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그녀가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는 언젠가 올 것”이라 씩씩한 면모를 보인데에 앞서 지난해 윤아정이 KBS2 ‘저 하늘에 태양이’를 통해 악역이 아닌 순수함을 내뿜는 역을 맡아 기쁨의 소감을 전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다른 캐릭터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다"며 "이번에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기회를 얻게 돼 행복하고 감사하다. 끝까지 열심히 할거고,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나쁜 역이나 좋은 역이 어떤 기준에서 나뉠까라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연기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의지를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진 기자 ent@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