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링딩동'과 'sorry sorry' 등의 히트곡 작곡하고 비난받기도 "욕 엄청 먹어, 충격을 줘서…"

2018.01.31 19:58:46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작곡가 유영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보아가 유영진이 회사 내에서 높은 서열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와 샤이니의 '링딩동' 등의 수많은 곡을 작곡한 명실상부한 히트곡 작곡가이다.



그러나 그는 평소 독특한 작법과 가사를 때문에 일부 대중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기도 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평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사실 기존의 작법에서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욕도 많이 먹었다. 내 음악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는 건 잘 알고 있고 항상 모니터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문화라는 게 누군가 충격을 주면 새로운 방향으로 바뀐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설익은 작품이나 너무 한 쪽 방향으로 치우쳐서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들리는 곡이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하지만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하다 보면 그게 언젠가는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나 같은 작곡가가 하나 있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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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ent@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