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컬링 선수 김은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열린 여자컬링 예선 5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김은정은 큰 활약을 펼쳐 대한민국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 대표 팀 선수들은 초반부터 대량으로 득점을 해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유지한 채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에 우리 대표 팀은 12-5로 중국을 제압해 국민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유의 침착함과 집중력 넘치는 플레이로 대표 팀의 승리에 큰 활약을 펼친 그녀는 앞서 올림픽과 중국 대표 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지난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잔여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컬링이 끝까지 경기를 치러봐야 결과가 나오듯 플레이오프도 경기를 치러야 알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경기에서 실수도 있었지만 다른 계획을 구상했다. 우리는 매 게임 매 엔드를 잘하고 싶다. 우리 4명이 하나 돼 굿샷을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또 중국에 대해 "자신감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샷을 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여러 번 상대한 팀이다. 실수를 줄이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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