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걸그룹 EXID의 컴백 소식에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2일 오후 EXID는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신곡 '내일해' 쇼케이스 열어 화려한 무대를 펼치는 등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안와감압술을 받은 솔지는 이후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지, 이번 앨범에도 참여하지 못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의 활동을 기대했던 팬들이기에 위로의 물결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그녀가 유튜브 채널 '딩고 스튜디오'서 힘든 속내를 드러냈던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시한부처럼 내가 돌아갔을 때 우리 그룹에게 시간이 얼마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내가 다시 돌아갔을 땐 다섯 명이서 할 수 있는 걸 모두 다 해보고 싶다"고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나만 힘든 건 괜찮은데 내가 없는 네 명이 안쓰러웠다"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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