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공휴일, "상대적 박탈감 느껴…가정불화의 씨앗 제공" 팽팽하게 대립中

2018.04.10 02:41:59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에 대한 대중들의 찬반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정부는 출범 전 공약으로 내세웠던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에 대해 "아직 정해진 사항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해당 공약에 대해 많은 이들이 "하루조차 짧은 날이기 때문에 공휴일로 지정해 조금 더 여유롭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각에선 해당 공약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며 "우리나라의 공평하지 못한 정서 때문에 어르신도 자식도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들 수 있어 가정불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해당 공약의 실행 여부를 두고 국민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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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ent@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