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정세운이 버스킹에 임하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서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로이킴을 대신해 버스킹 멤버로 합류해 공연을 펼치고 있는 선배들과 인사를 나눈 정세운은 새로운 막내로 버스킹에 임하는 설레는 마음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새롭게 합류한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많은 사람에 감동을 전하는 가수들의 모습을 담은 예능으로, 이미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는 멤버들과 그가 어떤 케미를 뽐낼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8월 데뷔해 아티스트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었던 상황, 그는 지난 4일 방송에서 버스킹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전하며 "연습생 때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많이 왔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하고 싶은 음악의 방향과 달라 음악적인 갈증이 많았다"라며 "내가 음악 시작했을 때부터 노래를 들었던 그분들이 음악을 하는 걸 직접 보고, 같이 하는 거 아니냐. 거기에 대해서 제일 많이 기대가 된다. 그만큼 너무 좋아서 기타 반주만 시켜주셔도 감사하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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