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경기도 수원의 한 대형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 명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30일 수원에 위치한 대형마트에서 일어난 화재로 건물 내부에 있던 수백 명이 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일어났다.
불길은 빠른 속도로 진화됐지만 대피하는 과정서 일부가 연기를 들이마시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에 나선 직원 3명도 연기 흡입 등으로 인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 세간의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에서는 대형마트 내부가 불길로 뒤덮였고 시커먼 연기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소방당국은 "수산물 코너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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