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 문제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입시위주의 경쟁교육으로 청소년들의 수면부족,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과도한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의 중독적 사용의 증가, 우울과 불안, 자살 등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현재 청소년문제에 대한 개입을 위한 청소년 상담 기관과 관련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청소년들의 전인교육을 위한 지도 인력 또한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학과장 이해경)는 2015년도에 청소년 지도, 상담, 코칭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실무중심 융합학과로 신설됐다.
이 학과에서는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지도전문가,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상담전문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성장을 위한 코칭전문가를 동시 육성할 수 있는 원스톱 교육과정과 취업과 연계된 자격증 중심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청사모 스터디 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의 청소년지도사 자격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이 배출된 2016년부터 3년간 50여명의 청소년지도사를 배출한 바 있다.
또한 2016년 11월에 한국코치협회의 ‘KAC자격인증기관’으로 승인받아 3년간 70여명의 KAC(Korea Associate Coach) 전문코치를 배출한 바 있다.
특히 2015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공식운영(여성가족부 승인 2015. 5. 1)이 된 이후 청소년 전인교육을 위한 활동전문가로 약 600명의 포상담당관을 배출한 바 있다. 학과에서 배출한 포상담당관들의 지도로 42명의 청소년이 동장, 은장 포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학과에서는 진로진학상담사, 인성심리코칭상담사, 학교폭력예방지도사 등 취업과 연계된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해경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청소년들의 문제와 고민들을 적극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전인교육을 리드하는 청소년 전문가 육성을 위해 청소년 지도, 상담, 코칭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 부모, 교사, 청소년지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8월 20일 화요일까지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 및 모집 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PC 및 모바일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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