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오는 19일 오후 2시 반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가상자산 업권법 TF(이하 TF) 온라인 간담회가 열린다.
TF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성남시 분당을)은 블록체인 매체인 코인데스크코리아와 함께 가상자산 업권에 대한 제도를 모색하는 조직으로 박종백(법무법인 태평양), 윤종수(법무법인 광장), 조정희(법무법인 세종), 한서희(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와 전통 금융기관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발표에는 TF 멤버인 박종백, 윤종수, 조정희, 한서희 변호사,
토론에는 조진석 KB국민은행 IT기술혁신센터장, 이종구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김앤장 변호사)이 참여한다.
김 의원은 “미국에서는 은행감독기구인 통화감독청(OCC)이 지난해 7월 은행의 가상자산 수탁 사업을 허용하는 등 가상자산 제도가 빠르게 정비되고 있다”라면서 “우리나라도 건전한 산업 발전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해외 주요국의 중요 정책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 등록 없이 코인데스크코리아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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