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청문회] 강민수 "처가관련 사안 업무 회피...부족한 점 다시 살피겠다"

SK로 흘러든 노태우 비자금 '과세 필요' 주장에 "시효·법령 검토해야"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기구·위원회 등 절차로 정치적 오해 없도록 할 것"

2024.07.16 2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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