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 반대"...기업, 납세자단체와 한목소리

기재위 박홍근·산자위 오세희 의원 기자회견 열고 정부에 철회 촉구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는 소상공인과 납세자 부담 가중 서민 증세"
세무사회, "‘납세협력세액공제’로 기능과 명칭 변경" 주장

2024.08.30 09:27:3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