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등 직거래 ‘주의보'…서울 오피스텔 사기 사건 급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직거래 사이트 연쇄사기 주의보 발령
반값 월세에 속은 피해자, 경찰 수사에도 용의자 검거 난항

2025.03.24 14:38:2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