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용역소득자라면 '국민의세무사'로 안전한 절세...모두채움? 탈세 플랫폼? NO!

세무사회, '국민의세무사’ 앱으로 가산세 폭탄 없이, 세무사가 직접 책임진다
작은 사업자라도, ‘국민의세무사’와 함께 쉽고 정확한 신고를
회원 가입 신고 의뢰 납세자 555명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2025.04.29 11:41:1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